저희에게 비란 단순히 내리는 그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마른 하늘을 보며 찌푸린 눈으로, 건조한 날씨에도 땀흘려 일하는 분들.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내려지는 자연의 베품입니다.

당연하면서도 당연하지 않은, 때로 고마움을 모르면서도 어딘가 아쉬움을 느끼는.
가끔씩 무심코 지나치는 들꽃처럼, 땀을 훔치고 난 뒤 시원하게 불어주는 바람처럼.
구수는 그런 자연을 닮고 싶습니다.

늘 여러분의 한걸음 뒤에 서 있겠습니다.
자연 그대로를 추구하며, 항상 건강을 생각하는 모습으로.
땅이 조심스레 비를 머금 듯, 느리게, 느리게 다가가겠습니다.

비가 다시 하늘로 올라갈 수 없듯이,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우리는 달팽이 입니다.
느려도, 느려도.
끝까지 갑니다.

구수 대표, 최 유 정


goosoo(구수)란?

세계 어디에도 없는 한국어만이 가지고 있는 관용적 표현으로서, 국내에서 재배된 식자재들로 구수함을 담아 대한민국을 아울러 전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맛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또 하나의 브랜드 입니다.